미분류 자유를 꿈꾸는 스토리텔러 김예나 대표 by figaro 2017년 11월 13일 by figaro 2017년 11월 13일 “예술은 미완성을 완성으로 만들어가는 작업이다.” 이는 스튜디오 나나다시를 운영하고 있는 김예나 대표의 말이다. 그녀의 예술적… 0 FacebookTwitterPinterest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