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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맏형 MJ와 막내 산하가 이색적인 화보를 공개했다.아스트로는 얼굴 천재 차은우가 소속된 그룹으로 멤버 하나하나가 개성과 잘생김으로 무장한 그룹이다.이번 화보는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화보를 진행하고 있고 마리끌레르 만의 감성이 잘 나타난 화보였다.
곡 ‘Blue Flame’을 통해 처음으로 몽환적이고 섹시한 콘셉트를 소화했다는 두 사람은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한 면을 보여주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브라운 계통의 헤어와 의상의 조합은 마치 영국 런던의 가르송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클래식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남자들의 브로맨스로 우정과 친화감 있는 화보를 연출하였습니다. 이번 화보로 통해 많은 뭇 여성들의 마음을 빼었다.
두 번째 콘셉트는 블랙의 배경으로 무채색의 터틀과 슈트 등을 매치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나타내었다.
또 아스트로에 관해서는 앞으로 대중 앞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를 더 많이 갖고 싶다는 새해 포부도 밝혔다
앞으로의 새로운 모습이 더 기대되는 그룹 ‘아스트로’의 “맏내”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 끌레르 1월 호와 마리 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리 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