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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아츠아크’는 핫한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박재이를 메인 모델로 발탁, 코타키나 발루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하였다. 코타키나발루는 세계3대 선셋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섬으로, 이번 촬영을 통해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아츠아크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촬영이였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지오아미 ‘이기오 편집장’은 비치와 리조트에서 찍은 쇼파촬영은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컨셉으로
‘컬러풀한 아츠아크 쇼파와 모델이 환상적인 구도로 촬영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