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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영이 루바스바이오제약에서 출시한 한방발효과학화장품 아토케이(순 우리말로 한국이 주는 선물) 모델로 발탁돼 지난달 말 서울 공릉동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아토케이 화장품 관계자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제품 이미지와 배우 문채영이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촬영자에서 문채영은 우윳빛 피부와 아름다운 미소로 촬영 시간 내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문채영은 “여배우들의 선망하는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선정돼 너무나 기쁘다. 늦은 시간까지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준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채영은 6월부터 웹드라마, 공중파 드라마 ,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현재 재학 중인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학업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아토케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