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새로운 성능과 비주얼로 화제성을 끌어낸 레디, 레드릭, 오드리

by Idol Univ

[*]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댄스 크루 ‘원밀리언’ 레디·마네퀸 레드릭·잼 리퍼블릭 오드리. (사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제공) 2023.10.06. photo *재판매 및 DB 금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가 큰 화제를 모았다.

7일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스우파2’는 5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부터 메가 크루 미션까지, 회차별 미션을 거치면서 댄서들의 매력이 빛을 발했다.

패션 감각과 호감 캐릭터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스우파2’의 대표 비주얼 군단도 화제의 중심이다. 원밀리언 레디는 유니크한 스타일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풀뱅과 히메 컷으로 첫 방송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더인 리아킴이 “원밀리언에서 현재 가장 핫한 조회수 퀸”이라고 소개했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백금발의 롱헤어가 트레이드 마크인 마네퀸의 레드릭은 ‘스우파2’의 비주얼 대표주자로 꼽힌다. 에스파의 데뷔곡 ‘블랙 맘바(Black Mamba)’ 안무가로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잼 리퍼블릭의 오드리는 흡사 디즈니 공주와 같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스우파2’는 지난 6회에서 메가 크루 미션을 끝내고 화사의 신곡 시안 미션에 돌입했다. 대중 평가가 시작된 여섯 크루의 시안 미션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잼 리퍼블릭)부터 상위권 줄세우기에 들어가고 누적 조회수 1600만뷰.(6일 오전 9시 기준)를 돌파했다. 화사가 부른 ‘칠리(Chili)’ 역시 댄스 챌린지 가동과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아이돌 유니버스 fuddl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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