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SM C&C 전속계약…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by Idol Univ

[*]문예빈 인턴 에디터 = 배우 이현진이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1일 SM C&C는 “이현진과 함께하게 됐다. 깊이 있는 연기 내공과 수려한 외모를 겸비한 이현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은 2007년 MBC TV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했다. 드라마 ‘가문의 영광'(2008) ‘SKY 캐슬'(2018~2019) ‘현재는 아름다워'(2022) ‘황금가면'(2022), 영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오싹한 연애'(2011) 등에 출연했다.

한편 SM C&C에는 개그맨 강호동·이수근·김병만·양세찬, 방송인 전현무·서장훈·한석준·장예원·박선영, 배우 김수로·황신혜·이학주·배다빈 등이 소속돼 있다.
◎아이돌 유니버스 m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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