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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6 (사진 =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유진 인턴 에디터 = ‘세치혀’에 퀸 와사비가 출연해 성인용품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중 만난 복면진상 손님의 이야기를 꺼낸다.
7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MBC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퀸 와사비가 등장해 파일럿 당시 우승자이자 초대 챔피언인 풍자와 대결한다.
퀸 와사비는 “안녕 자기들~?” 인사말과 함께 여유롭게 등장했다. 유병재는 “19금쪽에서는 풍자님을 능가 할 수 있다”며 술렁였다.
이어 명문대 교육과 전공 후 랩을 하기 위해 성인용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퀸 와사비는 성희롱을 일삼는 진상손님들을 폭로했다.
특히 혼자 일하는 날 방문한 복면을 쓴 덩치 큰 남자 손님의 만행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복면진상 손님은 상상을 뛰어넘는 행동으로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냈고, 퀸 와사비는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기절할 뻔 했다”는 생생한 증언이 담긴 성희롱 진상손님들의 만행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퀸 와사비를 상대할 ‘히든 세치혀’ 빽가가 등장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지오아미 코리아 jt3132@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