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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1년 정규 3집도 리패키지 합산 판매량 300만장 넘겨
[*] NCT 127. 2023.02.14.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그룹 ‘엔시티(NCT) 127’의 정규 4집 ‘질주'(2 Baddies)와 리패키지 앨범 ‘에이요(Ay-Yo)’의 합산 누적 판매량이 300만장을 넘겼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127이 지난해 9월16일 발매한 ‘질주'(2 Baddies)와 지난달 30일 발표한 ‘에이요’의 누적 음반 판매량 합계는 전날 기준 320만장에 달한다.
앞서 NCT 127은 2021년에도 정규 3집과 이 음반의 리패키지 앨범 판매량으로 합산 판매량 300만장을 기록했다.
한편 NCT 127은 지난달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28회 걸쳐 총 70만 관객을 동원한 두 번째 월드 투어 ‘네오 시티 – 더 링크NEO CITY – THE LINK)’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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