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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세계사’ 66회. 2022.09.27. (사진=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장인영 인턴 에디터 = 르네상스 시대를 이끈 양대 산맥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에 대해 알아본다.
2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66회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예술 천재들의 라이벌 대결에 대해 파헤친다.
이날 강의에는 국립창원대학교 사학과 구지훈 교수가 나선다. 구 교수는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의 일생과 그들을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한 작품에 대해 상세히 짚어줄 예정이다.
특히 신경전을 벌이던 두 거장이 정면으로 맞붙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가운데 탄생하게 된 르네상스의 역작.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과 최후의 심판, 레오나르도의 모나리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여행 메이트’로는 프랑스에서 온 로빈 데이아나와 이탈리아에서 온 알베르토 몬디가 함께한다.
◎지오아미 코리아 young62@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