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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2’. 2022.09.11. (사진=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현숙 인턴 에디터 = 안정환 감독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이동국 감독 대행에게 뜻밖의 변수가 발생한다.
1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충청도 최강팀 광혜원FC를 상대로 충청도 도장 깨기에 나선다.
그간 ‘어쩌다벤져스’는 그동안 충청 팀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으나 광혜원FC는 K7 아마추어리그 2년 연속 무패 우승 팀인 만큼 결코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케 한다.
특히 이동국 감독 대행이 안정환 감독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동국 감독 대행에게 뜻밖의 변수가 발생한다. 그가 수난을 이겨내고 충청도 도장 깨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선수촌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광혜원FC 선수는 손님으로 왔던 이대훈과 김현우의 목겸담을 전한다. 한편 ‘규규라인’ 임남규와 류은규가 충청도 도장 깨기 선발 라인업으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해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지오아미 코리아 esther@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