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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쭐내러 왔습니다2’. 2022.08.31.(사진=IHQ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현숙 인턴 에디터 =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돈쭐(돈으로 혼쭐)’을 났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내달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물 ‘돈쭐내러 왔습니다2’ 22회에서는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위치한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돈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제이쓴은 스페셜 요원으로 신지를 소개한다. 이에 이영자가 “나는 이분이 제일 먼저 결혼할 줄 알았다. 워낙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다”고 말해 신지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특히 신지는 “말을 정말 잘 한다. 남자도 똑 부러지게 만날 것 같다”는 이영자의 칭찬에 “아니다. 저 돈 많이 뜯겼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돈쭐’을 많이 났다. 남자 멤버들(김종민, 빽가)이 많이 안타까워한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의뢰인은 아들이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한다.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신지와 만리, 이렘 츠라이와 함께 ‘돈쭐’ 작전을 펼친다.
◎지오아미 코리아 esther@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