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남매' 조나단X파트리샤 "티키타카 반응 좋아…앞으로도 쭉"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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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독보적인 매력과 케미로 최근 방송과 유튜브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화제의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서로에 대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오늘(26일) 패션 매거진 ‘엘르코리아’는 6월호 특별 화보 주제인 ‘남매’로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파트리샤는 “서울 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올 때마다 오빠와 재미있는 경험까지 쌓으니 더욱 좋다”며 조나단과의 촬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조나단 파트리샤 엘르 화보

조나단 역시 “옆에서 예쁘다, 예쁘다 하면 고개가 뻣뻣해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럴 때 옆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파트리샤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라며 동생의 소중함을 표현했습니다.

조나단의 유튜브 채널 성공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파트리샤는 “내 활약이 더해진 영향이 아닐까”라고 장난스럽게 답했습니다.

그러자 조나단은 “나 혼자 영상을 찍어도 이만큼의 조회수는 절대 안 나올 거다. 둘의 티키타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라면서 “파트리샤의 개그감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조나단 파트리샤 엘르 화보

최근 조나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67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조나단은 유튜버로서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조나단은 “나에게 유튜브 영상은 살아 움직이는 일기장이다. 그런데 심지어 일기로 웃음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다니. 대학교 졸업과 결혼, 환갑잔치와 장례식까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콩고 왕자’로 이름을 알린 조나단과 그의 동생 파트리샤는 유튜브와 TV 방송 출연을 넘어 최근에는 합동 CF까지 촬영하며 ‘K남매’로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 엘르코리아)

( 타)

(연예뉴스 전민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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