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이종남·임혜영 예측불허 쓰리샷…’결사곡3′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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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작사 이혼작곡3’. 2022.03.24. (㈜지담 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주희 인턴 에디터 =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있다.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 9회 예고에선 김응수(판문호 역), 이종남(소예정 역), 임혜영(남가빈 역)의 ‘예측불허 위로의 쓰리샷’으로 묘한 기운을 끌어올린다.

극 중 만취한 남가빈이 판문호와 소예정이 있는 판사현의 집을 찾아와 소예정에게 “어머니, 남자는 믿을 게 못 되는 거예요?”라며 속상해한다. 이에 소예정은 따뜻한 말로 토닥이고, 판문호는 “남자두 남자 나름이고”라는 말로 위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제작진 측은 “김응수, 이종남, 임혜영 배우는 유연함으로 극 속에 스며드는 몰입력이 강한 배우들이다. 송원의 죽음 후 새롭게 전개되는 인간관계가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hahahe008@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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