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와 카페가 결합된 신개념 플레이스 폴러 카페가 아웃도어 족들의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폴러 카페는 지난 15일 당산동 플래그쉽 스토어 마이기어에서 오픈 파티를 진행했다. 아웃도어 브랜드인 폴러 스터프( Poler Stussff)는 미국 유명 브랜드로서, 국내에서는 폴러 카페(Poler Stuff Cafe)를 처음으로 오픈해 신개념 마케팅을 하고 있다.
폴러 카페 관계자는 “국내 최초 시도되는 컨셉트인 폴러 까페(Poler Stuff Café)는 폴러스터프의 전 제품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장비들을 둘러보거나 체험할 복합 스토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마이기어 플래그쉽 안에 폴러다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폴러 스터프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단순한 플래그쉽으로 상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의 폴러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폴러 카페기념 파티는 그 동안 마이기어를 찾아주신 고객들을 초청하여 플래그쉽내에 아웃도어 장비를 설치하여 도심에서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설치물 폴러텐트 5동, 아웃도어 영사 플레이 등 캠핑장비와 캠핑 푸드(칠리수프, 나초, 빵, 맥주, 핫도그), 사은품을 증정하였다.
폴러 카페 관계자닌 “이번 오픈 기념 파티는 그동안 마이기어를 찾아주신 고객들을 초청하여 플래그쉽 내에 아웃도어 장비를 설치하여 도심에서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색다른 재미를 주려했다. 설치물 폴러 텐트 5동, 아웃도어 영사 플레이 등 캠핑장비와 캠핑 푸드(칠리수프, 나초, 빵, 맥주, 핫도그), 사은품을 증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기어는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플래그쉽 스토어로 현재 온, 오프라인에서 전문적인 캠핑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캠핑 전문용품을 판매, 제조하고 있는 유통회사다.
이번 폴러카페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마이기어 손호영 대표는 “현대인들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쇼핑을 하면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면서 브랜드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전문 카페를 계속해서 만들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