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우크라·산불 현장에 총 5천만원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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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에디터 = 아나운서 장성규가 힘든 이웃에 선행을 펼쳤다.
8일 장성규는 소셜미디어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제 작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은 재해구호협회와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송금한 것을 캡처한 사진으로 금액은 3000만원과 2000만원에 달했다.
한편, 장성규는 최근 65억 원대 규모의 건물을 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가 되었다.
◎지오아미 코리아 willow66@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