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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향 인턴 에디터 = 강력한 혜택을 누릴 최강대원 선발전 최후의 3인이 탄생한다.
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SKY채널·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3회에서는 최강대원 선발전 최종라운드에 오른 6인의 명예를 건 대격돌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후의 6인 ‘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 최용준, ‘해병대수색대’ 박길연, ‘707(제 707 특수임무단)’ 이주용, ‘707’ 구성회, ‘SDT(군사경찰특임대)’ 김태호, ‘SSU(해군 해난구조전대)’ 허남길의 최강대원 선발전 마지막 대결 ‘100kg 통나무 끌기’가 시작된다.
먼저 박길연은 압도적인 속도와 체력으로 앞서나가며 승부욕을 과시, 이어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순식간에 2위로 올라선 이주용은 불꽃 튀는 승부에 열기를 더한다. 여기에 괴력으로 이들을 뒤쫓는 누군가를 향해 "○○○가 체력이 좋아"라고 감탄하는 강청명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MC 김성주는 한 부대원을 보고 "○○○가 눈에서도 강하네"라며 흥분해 궁금증이 배가되고 있다.
◎지오아미 코리아 hjhj7289@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