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박주호 아들 vs 김영권 아들 2세들 맞대결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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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2022.03.06. (사진= KBS 2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윤세 에디터 = 운동선수와 방송인 2세들의 축구대결이 펼쳐진다.

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파추호 리틀 축구단의 본격훈련 모습이 방영된다. 앞서 축구 지도자 자격증을 딴 박주호는 ‘파추호 리틀 축구단’을 창설해 단원들을 모집했다.

박주호의 자녀 나은·건후·진우를 시작으로 축구선수 김영권의 딸 리아·아들 리현이, 방송인 조우종의 딸 아윤이, 뮤지컬배우 민우혁의 아들 이든이·딸 이음이가 입단 테스트를 거치고 단원이 됐다. 야구선수 윤석민의 두 아들 여준·여찬이, 기보배의 딸 제인이, 방송인 이상인의 아들 서호·도연이도 합류했다.

이어 박주호는 정식으로 훈련으로 달리기를 시작했다. 동갑내기 친구들끼리 달리기 대결을 펼치며 아이들의 실력과 근성을 살펴봤다. 이때 박주호의 아들 건후와 김영권의 아들 리현이의 맞대결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지오아미 코리아 knaty@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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