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첫 가왕방어전에 화끈한 보컬 도전장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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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스틸 2022.03.04 (사진= MBC 복면가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혜민 인턴 에디터 = 6일 오후 6시 5분 방영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첫 가왕방어전에 도전하는 가왕 ‘작은 아씨들’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복면가수 4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대체불가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아빠는 월급쟁이’ 박현수를 꺾고 새롭게 가왕석의 주인이 된 ‘작은 아씨들’. 매 라운드 폭풍 같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판정단을 비롯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그녀가 첫 가왕방어전에서는 어떤 선곡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가왕 ‘작은 아씨들’ “가왕석이 너무 편하고 만족스럽다”고 말하며 첫 가왕방어전 답지 않은 여유를 뽐낸다. 과연 가왕 ‘작은 아씨들’이 끝까지 여유를 잃지 않고 가왕석 사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화끈한 가창력으로 판정단을 사로잡으며 ‘복면가왕’ 무대에 제대로 불 지른 파워 보컬의 소유자가 나타난다. 이 복면가수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미친 고음으로 판정단석을 초토화 시킨다는 후문.

특히 산다라박은 “정말 파워풀하고 강렬한 무대였다. 제 마음도 같이 활활 타올랐다”라며 이 복면가수의 실력에 혀를 내두른다고.

이어서 ‘트로트 디바’ 김혜연 역시 “무대 지금 괜찮나요? 제대로 불을 지르셨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과연, 폭풍 같은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여준 이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일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오아미 코리아 eebby@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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