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전국 도장 깨기 +뉴 코치 영입’ 기대감↑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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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2’ 영상 캡처 . 2022.02.24. (사진 = JRBC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황지향 인턴 에디터 = 안정환 감독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2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 안정환 감독이 수비코치 조원희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를 노린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첫 대회 출전부터 전지훈련까지 마친 전설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전국 도장 깨기’라는 장기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안정환 감독은 “각 지역 축구 최강 팀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 지역을 접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면 이길 때까지 붙는다”고 설명한다.

앞서 그동안 수비진들이 애타게 요구하던 수비코치 영입 소식까지 알린다. 전설들의 격한 환호 속 모습을 드러낸 조원희는 자신의 유행어를 방출하며 수비코치 이직 성공의 기쁨을 만끽한다.

조원희는 “안정환 감독의 독재를 막겠다”며 감코진(감동+코치진) 서열 변화를 예고했다. 이동국 코치와 ‘독재 타파’ 연맹을 결성하는 등 두 코치의 새로운 케미에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열정 가득 수비코치 조원희와 함께하는 ‘어쩌다벤져스’의 ‘전국 도장 깨기’ 프로젝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hjhj7289@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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