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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치료 중이다.
배우 박서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치료 중이다.
박서준의 소속사 측은 24일, 박서준이 지난 19일 PCR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 격리 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서준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준은 마블 영화 ‘캡틴 마블’의 후속작 ‘더 마블스’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연예뉴스 강경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