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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2021.02.2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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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경 에디터 =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에서 충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된다.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에서 미국 시카고의 정치인이자 건설 회사 사장이었던 한 남자의 이중생활이 소개된다.
광대 분장을 하고 지역 파티나 병원에서 아동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며 주민들의 존경을 받았던 남자는 사실 연쇄 살인마였다.
그가 살인을 저지르고 시신을 숨긴 장소가 드러나자 정형돈은 “무섭다”고 하고, 황보라는 “진짜 쓰레기네”라고 말한다.
살인마 끝판왕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출연진들은 인상이 좋고 푸근한 한 여성의 숨겨진 잔인함에 경악한다. 이 살인마는 4명의 남편을 죽였다는 범죄를 자백하는 순간에도 웃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고. 이에 정형돈은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수 있다”며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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