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최진영 사진에 조선희 “인생 덧없음 느껴”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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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최진영 남매. 2022.02.23. (사진=조선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인턴 에디터 = 사진작가 조선희가 고(故) 최진실·최진영 남매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조선희는 인스타그램에 “요즘 시간 날 때 옛날에 작업한 필름들을 정리 중이다. 그때 이런 작업을 이렇게 했구나, 하며 만감이 교차하던 중 이 사진을 만나니 마음이 짠한다. 함께 존재했었는데. 사라진 그들을 들여다보며 인생의 덧없음에…새삼 놀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최진실, 최진영 남매가 옛날 교복을 입고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졌다.

한편, 최진실은 2008년, 최진영은 2010년 명을 달리해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진실은 전 야구선수인 고(故) 조성민 사이에 최환희·준희 남매를 뒀다.

◎지오아미 코리아 willow66@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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