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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적메이트’ 영상 캡처 . 2022.02.22. (사진=MBC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황지향 인턴 에디터 = ‘호적메이트’ 유도형제가 쇼트트랙 선수 김다겸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한다.
2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6회에서는 조준호·조준현과 쇼트트랙 선수 김다겸의 웃음 가득한 하루가 그려진다.
먼저 형제의 집에 쇼트트랙 선수 김다겸이 찾아온다. ‘쇼트트랙계 아이돌’로도 불리는 김다겸은 이날 조준호·조준현과 함께 방구석 1열에서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응원한다.
제작진은 “무엇보다 이날 김다겸은 현직 선수다운 쇼트트랙 비하인드를 대방출하며 유도형제의 흥미를 한껏 자극하고 또 올림픽 국각대표팀 선수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전한다”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조준호·조준형 형제와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의 의외의 친분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오아미 코리아 hjhj7289@1.234.219.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