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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윤 에디터 = ‘두 번째 남편’과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결방한다.
21일 MBC에 따르면, 저녁 일일극 두 번째 남편과 예능물 안싸우면 다행이야(안다행)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생중계로 인해 휴방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로 2주간 결방한 데 이어 하루 더 쉰다.
두 번째 남편은 22일 오후 7시5분 122회를 내보낸다. 안다행은 28일 오후 9시 안정환, 현주엽, 허재, 김병현의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할 예정이다.
여야 대선후보 4인은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상암 MBC 스튜디오에서 ‘코로나 시대 경제 대책’과 ‘차기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주제로 격돌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심상정 정의당·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참석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재 첫 TV 토론이자, 네 후보가 맞붙는 세 번째 TV토론이다. 선관위 법정토론은 25일 정치, 다음달 2일 사회를 주제로 두 차례 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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