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출신’ 주우재, 런닝맨서 수학 논쟁…”확률이 이긴다”

by Idol Univ

[*]



associate_pic

[*] 주우재 2021.02.20.(사진=SBS)

 *재판매 및 DB 금지


[*]전재경 에디터 = 모델 주우재와 SBS TV ‘런닝맨’ 멤버들 간의 수학 논쟁이 펼쳐진다.

20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표 타짜 특집 3탄’으로 꾸며진다.

‘공대 출신’ 주우재는 미션을 앞두고 “수학은 언제나 배신하지 않는다. 확률은 무시 못 한다”고 말한다. 이를 본 멤버들은 “수학으로 뺨을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라고 반박한다.

미션이 시작되자, 주우재의 ‘확률적 계산 이론’은 성공하는 듯했다. 그러니 점점 멤버들의 ‘확률적 운 이론’이 우세한 흐름을 타자 멤버들은 “수학을 전혀 못 하네 수학은 가슴으로 해야 한다”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우재는 기죽지 않고 “결국엔 확률이 이기게 될 거다”라고 각오를 다진다.

◎지오아미 코리아 for3647@1.234.219.163

You may also lik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