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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훈 화보 . 2022.02.16. (사진= 유어바이브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황지향 인턴 에디터 =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에 최시훈이 루머에 입을 열었다.
최시훈은 16일 공개된 MZ매거진 유어바이브와 진행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최근 따라다니는 ‘루머’와 연에디터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앞서 ‘솔로지옥’에서 송지아를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순정남’의 매력을 보여준 최시훈은 유어바이브와 진행한 화보에서 소년미 넘치는 외모를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지옥도에서의 상황을 100% 즐기고 싶었고 갇혀 있는 상태라 완전히 몰입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근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에 떠돈 ‘접대부 루머’에 대해서는 “행사 아르바이트를 했던 시절의 사진들이 중국에서 변질되면서 ‘호스트바 선수’라는 오해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올바르게 살았다. 나쁜 일은 해본 적 없다. 배우를 지망하면서 2년 동안 200만 원을 벌 정도로 어려웠는데 그 기간을 조롱당하는 게 싫었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배우에 도전한 지 5년 차라는 최시훈은 연기에 목숨을 걸었다며 열정을 보였다. “올해는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작품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hjhj7289@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