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65억원 빌딩 건물주 됐다 [뉴시스Pic]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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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주 에디터 =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65억원 빌딩 건물주가 됐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성규는 자신이 설립한 법인 아트이즈마인드 명의로 지난해 10월에 청담동 소재 빌딩을 65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트이즈마인드는 장성규가 지난 2020년 설립한 방송 콘텐츠 제작 회사로 아내 이유미씨가 이사를 맡고 있다.

장성규는 지난 2019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프리 선언 후 수입이 15배 이상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오아미 코리아 ryuhj@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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