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 이게 노제 효과’…2022 기대 이유 3가지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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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제 2022.02.09. (사진=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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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인턴 에디터 = 댄서 노제(NO:ZE)가 2022년에도 ‘대세’ 행보를 예고했다.

노제는 지난해 종영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팀 웨이비의 리더로 출연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 독보적인 색깔을 자랑하며 두터운 팬층을 쌓은 노제는 방송 이후 다방면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 이에 노제의 2022년이 기대되는 이유를 알아봤다.

◇트렌드와 화제성까지 사로잡은 ‘노제 효과’

노제는 ‘스우파’ 출연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출연 이후 온라인 게임과 뷰티 브랜드, 식품 브랜드 등 광고계에서 연이은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SNS에서도 체감할 수 있었다. ‘스우파’ 출연 전 60만명이던 팔로워 수는 최근 300만명을 넘어섰다.

◇’떼춤’ 일으킨 장본인

‘스우파’를 안 본 이들도 ‘헤이마마’ 노래는 흥얼거릴 정도로 ‘헤이마마’는 챌린지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 중심에 노제가 있었다. 노제는 ‘스우파’에서 ‘헤이마마’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안무 채택과 메인 댄서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비트와 어울리는 대중성 강한 동작과 자신감을 뽐낼 수 있는 안무는 대중들을 중독시키기에 충분했다.

◇무한한 성장 포인트

노제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가수 이승환의 신곡 ‘어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첫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정식으로 연기를 배워본 적 없다고 밝힌 노제의 애절한 표정 연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예능과 광고, 화보에 얼굴을 비춘 노제는 본업인 댄서로서의 활동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poiuytrewq43@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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