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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인턴 에디터 = 밴드 엔플라잉이 뜨거운 밴드 사운드로 팬들을 만나 감동을 선사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단독 콘서트 '2022 엔플라잉 라이브&콘 – 맨 온 더 문(N.Flying LIVE '&CON' – Man on the Moo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약 1년 7개월 만에 개최된 단독 콘서트였다. 마지막 날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돼 공연장에 오지 못한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콘서트에서는 밴드 사운드와 곡에 맞는 분위기로 리듬을 맞추는 박수, 발 구르기 등 '코로나 맞춤형'의 새로운 응원법이 등장해 장관이 펼쳐졌다.
이에 엔플라잉은도 "80살까지 쉬지않고 달리도록 하겠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돌아가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poiuytrewq43@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