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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강원래가 방송 광고(CF)에서 자신의 안무를 베끼는 일이 많다며 일침을 가했다.
클론 강원래가 방송 광고(CF)에서 자신의 안무를 베끼는 일이 많다며 일침을 가했다.
강원래는 6일 자신의 SNS에 “방송 광고(CF)에 여러 안무가 많이 나오는데 눈에 띄는 안무가 많다. 이제 제 안무 그만 베끼시라. 대중은 몰라도 안무가 본인은 알 것”이라고 적었다.
어떤 광고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자신이 만든 안무를 허락없이 쓰는 것에 대한 일종의 경고로 보인다.
강원래는 클론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안무를 만들어냈고, 히트곡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원래는 지난 2003년 가수 김송과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연예뉴스 정은지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