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어지러움증 호소하다 결국 응급실 行…왜?

by Idol Univ

[*]



associate_pic

[*] 김기수. 2022.02.06.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개그맨 출신 뷰티 인플루언서 김기수가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다 결국 응급실을 찾았다.

김기수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어젯밤 검사 다 했어요. 문제가 없게 나왔네요. 월요일 신경정신과랑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 더 받으라고 하시네요. 걱정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서 김기수는 병원 침대에 누워 검사를 받고 있다.

김기수는 전날 “두려워서 글 남길게요.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지러움 증상이 어제 좋아졌다가 오늘 다시 어지럽네요. 구정 때부터 이러네요”라고 적었다. 갑자기 이러니까 좀 떨리네요”라고 걱정했다.

누리꾼들은 “무리하지 말고 잘 쉬다가 병원 가봐라” “정밀 검사가 필요한 거 같다” 등이라고 걱정했다.

김기수는 지난 2001년 KBS 공채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작년 코와 안면윤곽 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1.234.219.163

You may also lik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