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 “‘구해줘 홈즈’ 보고 맘에 든 아파트로 이사”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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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모태범 출연. 2022.02.04. (사진=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인턴 에디터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해설위원’ 모태범이 의뢰인 집을 찾아주며 자신도 ‘구해줘 홈즈’ 덕분에 집을 마련했다고 고백한다.

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집 찾기에 직접 나선다.

올림픽 기간동안 MBC 해설위원으로 나서게 된 모태범은 “해설위원으로 눈도장을 찍고 싶다”며 ‘구해줘 홈즈’에서 해설위원으로의 출사표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태범은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위치한다며 장동민이 이전에 ‘구해줘 홈즈’에서 소개한 다산신도시 아파트가 마음에 들어 이사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의뢰인은 남편 직장 전근과 아들의 대학 진학으로 인해 인천으로 이사를 가야되는 상황이었는데 바라는 매물은 매매가 8억원에 남편 직장까지 40분 이내 인천지역인 동시에 넓은 시야를 확보되길 바랐다.

매물을 찾는 과정에서 모태범은 선수촌에 있을 당시 인테리어를 하지 못해 은퇴 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다며 고급진 인테리어를 선호한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모태범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으며 그 이후에도 각종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2018년 은퇴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최근 출연하던 인테리어 건축가 임성빈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곤욕을 치렀다.

◎지오아미 코리아 willow66@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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