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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귀’ 을 4인방 먹방. 2022.02.04. (사진= KBS 2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인턴 에디터 = 보기만 해도 꽉 차보이는 직원들이 고기로 배를 채운다.
6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난주 사장에 대해 시원한 토크를 선보인 직원들이 불판을 시원하게 비우는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전 농구선수 박광재, 전 야구선수 최준석, 전 씨름선수 윤정수와 정호영 셰프의 직원 김영환 등 4인방은 지난 주 방송분의 촬영이 끝난 후 고깃집에 모여 저녁 식사 겸 동병상련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도합 540kg의 압도적인 체구들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각각 농구, 야구, 씨름계의 대표 대식가들이 정상회담을 가지며 자신들의 위대(胃大)함을 자랑한다.
또한 해당 자리에 난입한 원조 ‘걸뱅이’ 양치승 관장 역시 또 다른 먹방을 선보인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지오아미 코리아 willow66@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