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키 때문에 “골반이 틀어졌다”고 느껴져요.

by Idol Univ

[*] ‘놀토’ 김호영, 조권. (사진 = tvN 제공) 2023.12.02. photo *재판매 및 DB 금지

보컬그룹 ‘2AM’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조권이 입담을 뽐낸다.

조권은 2일 오후 7시30분 방송하는 tvN 예능물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라이벌전을 벌인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과거 SBS TV 예능물 ‘스타킹’에서 키와 과도한 댄스 배틀을 벌였고, 그 후유증(?)으로 골반이 틀어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

조권과 함께 뮤지컬 ‘렌트’에서 ‘엔젤’ 역에 더블캐스팅된 김호영도 이날 ‘놀토’에서 만만치 않은 예능감을 자랑한다. 그는 “엔젤 역할이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이다. 피부가 좋아서 더 할 수 있겠지만 (후배들에게) 넘기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게스트는 이날 시작부터 맹렬한 기세를 드러냈다. 전구가 달린 뮤지컬 의상을 입고 등장,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핶다.

◎아이돌 유니버스 realpape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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