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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가 다음 달 시청자를 만난다. 쿠팡플레이는 ‘BTS: Yet to Come’를 11월9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담은 영화다. 다음 달 9일 오후 8시부터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멤버 중 진·제이홉·슈가가 입대하면서 활동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