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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빈 인턴 에디터 = 혼성 그룹 카드(KARD) 멤버 제이셉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 홈구장에서 첫 시구를 경험했다.
25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LA 에인절스 경기의 시구자로 제이셉이 마운드에 올랐다. 국내 아티스트가 미네소타 트윈스의 홈구장 타깃 필드(Target Field)에서 시구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이셉이 속한 카드는 2016년 프로젝트 앨범 ‘오 나나'(Oh NaNa)로 데뷔했다. 최근 월드투어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통해 전 세계 16개 도시를 순회하는 등 한류 그룹으로 통한다. 12월14일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 인 더 필리핀'(2023 AAA)에 참석한다.
◎아이돌 유니버스 m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