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子 단우, ‘업어치기’로 조준호도 넘겼다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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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6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유진 인턴 에디터 = 단우, 연우 남매가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를 만나 유도 기술을 전수받는다.

17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단우 연우남매가 ‘제1회 매미 캠프’에 참여해 아빠 김동현의 체조 수업과 전 유도 국가대표 쌍둥이 형제의 유도 수업을 듣는다.

이날 단우는 조준호, 조준현 형제의 유도 시범에 박수를 치며 관심을 보인다. 본격적으로 ‘업어치기’와 ‘밭다리 후리기’ 기술을 배우며 감각을 기른다. 조준호의 도복을 잡은 뒤, 배운 대로 기술을 발휘하며 유도에 집중하는 단우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동현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한다.

3세 연우는 철봉 매달리기 실력으로 지구력을 발휘한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철봉을 잡은 채 안정적인 자세와 집중력으로 철봉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동현은 남매를 위해 일일 교사인 ‘튼튼 선생님’으로 변신해 체조 수업을 진행했다고 해, 아이들을 다루며 체조를 가르친 김동현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오아미 코리아 jt3132@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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