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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2. (사진 = JTBC ‘피크타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윤정 인턴 에디터 = ‘피크타임’ 송민호의 쌍코피를 유발한 섹시미 대결이 펼쳐진다.
22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피크타임’에서는 서바이벌 라운드에서 살아남은 16팀의 1라운드 라이벌 매치 무대가 펼쳐진다.
라이벌 매치 무대는 두 팀이 하나의 콘셉트로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심사위원단이 라이벌 매치의 주제와 대결 팀을 직접 선정한다. 칼군무부터 섹시, 청량, 걸그룹 등 8가지 주제를 놓고 승부를 벌인다.
특히 1인 팀을 통해 결성 된 팀 24시(문종업·희도·김병주·김현재·GON)와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준 팀 11시의 섹시 콘셉트 대결이 성사됐다. 두 팀은 절제된 섹시미와 퇴폐미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상상을 초월한 대결에 심사위원석에서는 환호가 쏟아진다. 송민호는 쌍코피가 터졌다며 코를 휴지로 틀어막는다. 박재범도 “이 프로그램이 생겨서 너무 다행이다. 못 봤으면 아까울 뻔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
본방송을 앞두고, 팀 13시 ‘라 송’ 무대가 선공개 돼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과연 솔로곡인 이 곡을 다인원인 팀 13시가 어떻게 재탄생 시켰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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