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한해, 차인 적 많았을 것 같다”…왜?

by Idol Univ

[*]



associate_pic

[*]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2023.02.19.(사진 = KBS 2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윤진 에디터 = ‘백 가지 장점과 한 가지 단점’이라는 주제로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일일 리콜플래너로 한해와 ‘에이비식스 (AB6IX)’ 박우진이 함께한다.

이날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그리 4명이 리콜플래너는 스튜디오를 찾은 한해와 박우진에게 반가움을 드러낸다. 특히 인연이 깊은 한해에 대해서는 “우리 식구 같다”라며 친근함을 표현한다.

양세형은 한해에게 “연애 고민 없나? 연애할 때 ‘이런 것이 궁금했다, 문제였다’라던지…”라고 운을 떼고 한해는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나는 행운인 것 같다. 무탈한 연애를 해왔던 것 같다.”라고 답한다. 이어 “편한 연애, 긴장감이 떨어지는 연애를 추구하는 것 같다”라고 하자 성유리는 “그럼 주로 차인 적이 많았을 것 같다”라고 놀라운 촉을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연애 중 생리현상을 트는지에 대해서도 설전이 오간다.

한편 이날 방송에 등장하는 리콜녀는 늘 자신을 꼼꼼하게 챙겨주고 장점이 많았지만 ‘술’이라는 한 가지 단점 때문에 이별하게 된 X에게, 헤어진 지 1년 1개월 만에 이별을 리콜한다.

◎지오아미 코리아 telemovie@1.234.219.163

You may also lik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