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복병’ 퍼플키스, 내달 日 정식 데뷔…’디어 바이올렛’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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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플키스 . 2023.02.17. (사진 = 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4세대 걸그룹 복병’ 퍼플키스(PURPLE KISS)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18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에 따르면, 퍼플키스는 오는 3월22일 일본에서 데뷔 미니앨범 ‘디어 바이올렛(DEAR VIOLET)’을 발매한다.

앨범명은 퍼플키스가 지난 2021년 발매한 데뷔 앨범 ‘인투 바이올렛(INTO VIOLET)’에서 착안했다. 퍼플키스의 국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캐빈 피버(Cabin Fever)’의 타이틀곡 ‘스위트 주스(Sweet Juice’를 포함한 수록곡의 일본어 버전이 실린다.

일본 데뷔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퍼플키스는 오는 3월 21일 일본 오사카, 같은 달 26일 도쿄에서 단독 공연 ‘퍼플 키스 재팬 퍼스트 라이브(PURPLE K!SS JAPAN 1st LIVE)’를 연다.

퍼플키스는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발매한 ‘캐빈 피버’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미국을 포함한 1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10에 안착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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