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너무 어려워”…이규한, 육아 5분만에 조카 울린 사연은?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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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사진 = 채널A ‘신랑수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윤정 인턴 에디터 = 배우 이규한이 조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육아 공포 떨치기에 도전한다.

15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아이가 어렵다는 고민을 토로한 이규한이 육아 데이를 가지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이규한은 “누나네 부부가 기념일이라고 해서 (조카를) 케어하게 됐다”며 조카 민결이를 소개한다. “어릴 적 늘 혼자였다. 그래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한 적이 있는 이규한이 육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잠시 후 이규한은 조카와 차를 타고 여행에 나선다. 서로 어색한 모습을 보이자 ‘멘토’ 이승철은 “정말 모르는 아저씨 같다”며 팩폭을 날린다. 급기야 조카는 이규한의 말 한마디에 눈물을 쏟는다. 이를 보던 문세윤은 “VCR을 본 지 1분 만에 몇 번을 혼난 거냐”며 경악한다.

이규한과 조카는 마트에 들러 장을 본 뒤 풀빌라로 향한다. 숙소에 도착한 이규한은 조카와 기찻길 만들기 놀이를 한다. 이때 이규한은 조카에게 “그걸 끼우면 부실공사다. 중대재해법이라고 아냐”라며 훈수를 둔다. 잠시후 놀이 중 비상사태가 벌어져 이규한의 입에서 ‘헉’ 소리가 터진다. 과연 이규한의 육아수업에서 어떤 일이 발생한 건지 이목이 쏠린다.

◎지오아미 코리아 Centiner0913@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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