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응원단→쇼핑몰 직원…'전국노래자랑' 부산 북구편

by Idol Univ

[*]

[*]최윤정 인턴 에디터 = '전국노래자랑'이 이번엔 부산광역시 북구로 떠난다.

29일 낮 12시10분 방송하는 KBS1 TV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어린이 응원단의 '그대에게'부터 쇼핑몰 대표와 직원의 '흥부가 기가막혀'까지 만나볼 수 있는 '부산광역시 북구'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총 15팀이 출격한다. 응원단장 선생님과 13인의 어린이 응원단부터 70대 어르신이 부르는 '허니(Honey)' 등 나이를 뛰어넘은 무대가 펼쳐진다. 초대가수로 강진, 김용임, 트윈걸스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운다.

제작진은 "인기상이 3팀이 나왔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웃음 넘쳤다"라며 "열정적이고 다채로운 경연을 보여준 부산광역시 북구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Centiner0913@1.234.219.163

You may also lik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