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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인턴 에디터 =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한식 파인다이닝 매력에 푹 빠진다.
26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포항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셰프 3인방의 한국 레스토랑 탐방기가 펼쳐진다.
이날 셰프들은 한국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는다.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색다른 메뉴들이 이들의 군침을 자극한다. 감탄을 쏟아내던 이들은 후각과 미각을 동원해 레시피 분석에 나선다.
그동안 한국 미식 여행을 즐기며 다양한 표현을 보여줬던 셰프들이 한국에서 마지막 저녁식사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지오아미 코리아 Centiner0913@1.234.219.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