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볼리비아 찐친’의 현지식 한상 차림에 ‘감동’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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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2023.01.15. (사진=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윤진 에디터 = 기안84가 ‘볼리비아’ 현지식 집밥 한상 차림에 감동을 받는다.

15일 오후 4시3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6회에서는 기안84가 한국에서부터 꿈꿔온 로망을 이루기 위해 현지인 친구 집에 방문한다.

기안84의 동갑내기 친구 ‘포르피’는 지구 반대편에서 온 친구를 위해 ‘볼리비아’식 집밥을 준비한다. 그는 직접 화덕에서 고구마, 감자, 바나나를 구웠고 특별한 닭고기 요리 대접한다. 기안84는 한국부터 꿈꿔온 상황에 무한한 감동을 하며 음식을 즐긴다.

그런가 하면, 기안84를 멈칫하게 만든 것이 있다고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아마존에서 경험한 전통 음료 ‘마사토’에 이어 의문의 ‘볼리비아’ 전통 음료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기안84는 만난지 하루만에 ‘찐’친에 등극한 ‘볼리비아 김광석’ 포르피의 하모니카 연주와 귤과 꿀로 만든 수제 담금주를 체험하며 파티를 즐겨 ‘K-아빠 친구 방문기’를 보여준다.

‘포르피’와 남다른 우정을 쌓은 기안84는 “제수씨 눈치 보이는 것은 똑같네”라며 공감하고 이를 본 이시언은 ‘볼리비아’ 현지인의 삶 그 자체를 즐긴 기안84를 내심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오아미 코리아 telemovie@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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