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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허성태, 이시언, 곽튜브, 안보현
[*] 최지윤 에디터 = 배우 허성태와 유튜버 ‘곽튜브’가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다.
tvN 예능물 ‘니가 가라 시드니'(가제)는 부산 출신 4명이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는 리얼리티다. 허성태와 곽튜브, 배우 이시언, 안보현이 함께한다. 호주 문화를 배우고, 외국인과 교류할 예정이다.
‘어쩌다 사장’ 류호진·윤인회 PD가 만든다. 류 PD는 “현대 사회에서 반복되는 본업 속 약간의 브레이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며 “워킹 홀리데이는 젊음의 도전을 상징한다. 네 사람이 일상에서 벗어나 생소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상반기 첫 방송.
◎지오아미 코리아 plain@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