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 40세 연하 남친에 “아빠”…’3억’ 다이아 반지까지…애정 이상 無

by Idol Univ

[*]



associate_pic

[*] 셰어(Cher) 트위터 2023.01.02.(사진= 셰어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정진아 인턴 에디터 = 가수 셰어(76)가 음악 프로듀서인 남자친구 알렉산더 에드워즈(36)를 ‘아빠’라고 불렀다.

1일 (현지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셰어는 새해 전야에 SNS를 통해 그녀의 남자친구와 키스하는 사진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빠”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드워즈에게 선물 받은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돼 이들의 약혼설이 확실하는 반응이다.

associate_pic

[*] 셰어(Cher) 트위터 2023.01.02.(사진= 셰어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반지는 에드워즈가 지난 크리스마스 때 셰어에게 선물했고, 이로 인해 약혼설이 제기됐다. 가격은 25만 달러(한화 약 3억 1700만 원)로 추정된다.

반지 공개 후 셰어는 “할 말이 없다”라며 반지로 인한 추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에드워즈와 셰어는 지난 11월 손을 잡고 있는 것이 포착됐고, 이후 공개 연애 중이다. 이들의 연애는 나이 차이로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셰어는 슬하 53세와 46세인 두 아들이 있고, 에드워즈는 2021년까지 모델 겸 배우 앰버 로즈와 데이트를 가졌고 슬하에 3살배기 아들이 있다.

◎지오아미 코리아 305jina@1.234.219.163

You may also lik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