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기 정숙 예고. 2022.09.01.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 인턴 에디터 = ‘나는 SOLO’ 4기 정숙이 영수와 3일 만나고 헤어졌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1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ENA , SBS PLUS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무속인 4기 정숙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정숙은 자신의 가정집에 꾸린 법당으로 ‘나는 SOLO’ PD 남규홍을 초대한다. 하지만 남 PD는 인사를 마치자마자 “(영수 씨와) 바로 헤어졌다면서요?”라고 질문한다. 이에 정숙은 “솔로나라에서 나와서 3일 내내 만나고 결별했다”며 결별 사유를 밝힌다.
이후 정숙은 새 집으로 이사하는데, ‘제 2의 부모’라는 스승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며 잔소리를 한다. 특히 스승은 결혼을 포기하지 않는 정숙에 대해 “욕심이다. 일반 사람과 같을 수는 없다”고 조언한다. 그럼에도 정숙은 올해 계획을 묻자 “결혼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다.
이어 정숙은 한 남성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며 적극 대시한다. 상대도 “다음 주에 뵙자”며 정숙의 데이트 신청을 승낙한다. 그런데 해당 남성이 ‘나는 SOLO’ 타 기수 출연자임이 밝혀지며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정숙은 ‘나는 SOLO’ 4기 출연자로, 무속인임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영수와 만나 최종 커플까지 됐지만 ‘솔로나라’를 나온지 얼마 안되어 헤어졌다고 밝혔다.
◎지오아미 코리아 willow66@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