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명품 얼마길래…”가격 후덜덜, 평생 쓸 것 맹세”

[*] 채정안 2022.08.27 (사진=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재경 에디터 =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산 명품 모자를 소개하면서 “다른 건 별로 후덜덜 안 했는데 이건 가격이 좀 후덜덜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3~40만 원대 생각했는데 75만원”이라며 “평생 쓸 거다. 도장 찍었다. 평생 쓸 것을 맹세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고 싶은 게 없을 줄 알았는데 이걸 보자마자 내가 이걸 사고 싶어 했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바로 ‘이거 주세요’ 하고 진짜 이것만 사고 나왔다”고 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for3647@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