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해외 호평 쏟아져…후반부 관심↑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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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beaulife.co·LeisureByte.com·hitc.com 홈페이지 캡처 . 2022.08.26. (사진=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황지향 인턴 에디터 =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MBC 금토극 ‘빅마우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마우스(Big Mouse)’가 돼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이다.

디즈니+를 통해 싱가포르, 인도, 영국, 호주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호평을 받았다.

영국 주간지 ‘NME’는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친 듯이 궁금해지게 하는 스토리”라며 ‘빅마우스’의 서사를 칭찬했다.

영국 매체 ‘HITC’는 이종석의 연기를 두고 “이전 역할과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평했다. 임윤아의 연기에도 “시청자들이 진심으로 응원하게 만드는 경이로운 존재”라고 말했다. 또 북미의 온라인 리뷰 매체 ‘더 리뷰 긱'(TheReviewGeek)은 “이종석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정곡을 찌른다”라며 호평했다.

디즈니+ 측은 “이 외에도 다양한 매체에서 스토리 구성에도 ‘완벽한 스토리텔링’ 등의 극찬을 보내오며 후반부로 들어선 이야기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빅마우스’는 매주 금, 토 디즈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지오아미 코리아 hjhj7289@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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