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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영상 캡처 . 2022.08.19. (사진= KBS2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황지향 인턴 에디터 =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과 배우 박솔미의 공통점이 공개된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국인의 장’을 주제로 한 9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되는 가운데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다현이 인사를 건네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환호하며 다현을 반겼다. 편셰프 이찬원은 “군 시절 트와이스의 음악이 큰 힘이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MC붐은 “‘편스토랑’에 맞게 별명부터 식재료인 분”이라며 재치 있게 다현을 소개했다. 이에 다현은 “피부가 말랑말랑해서 팬분들이 두부라고 부르시더라”라고 답했다. 이때 박솔미가 반가움을 표하며 “나도 별명이 두부다. 순두부”라고 덧붙였다.
다현과 박솔미의 의외의 공통점이 발견되자 MC붐은 “연예계 두부 라인”이라고 깨알같이 설명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뿐만 아니라 다현은 이날 ‘정말 처음 이야기 한다’라며 깜짝 소식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다현의 말에 모두 귀를 쫑긋 세우며 집중했다. 과연 다현이 최초로 공개한 깜짝 소식이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hjhj7289@1.234.219.163